□ 2009년 상반기 건설시장 평가 ○ 올해 상반기 베트남 경제는 회복의 기미를 보였으나 아직 많은 변수와 취약점이 있음. 올해 초, 진행 중이던 여러 프로젝트(경제산업기반)가 대부분 중지되거나 연기됐으며, 이 중 대부분이 건설프로젝트임. ○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2분기 동안 베트남정부는 17조 베트남동 규모의 경기부양책 등 여러 경제 지원정책을 마련해 경제회복의 기미를 보임. - 여러 상업은행에서 기업에 단기 및 중기 대출 이자를 인하했으며, 베트남 경제기반에 투자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 - 건설시장은 다시 활기를 보임. 2008년, 경제 재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일부 외국투자 개발회사에선 철수를 하거나 프로젝트 투자에 대한 기한을 연장했음. 2분기 이후 외국투자자는 다시 베트남 건설시장에 관심을 보임. - 베트남 경제회복을 반영하듯 증권거래지수가 회복을 하며 상승세를 보임. □ 세계 경제 하강의 베트남 경제 및 베트남 경제부양책에 따른 효과 ○ 베트남 국내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에서는 여러 경제부양책을 긴급히 시행함. 3가지 주요 재정 정책적 지원은 기업에 대해 감세, 금리지원과 은행대출보증임. - 베트남정부와 여러 상업은행에서 기업에 경제기반 투자에 대한 자본금을 지원함. 제조회사, 건설회사(부동산, 인프라 개발) 등이 대상업체임. 단기대출금리 지원 외에 정부에서는 중기대출에도 지원함. ○ 상반기 동안 철강, 시멘트 등의 일부 주요 건설자재 가격이 다소 인하됐으며, 건설경기 회복에 도움이 됨. 또한 일부 건설프로젝트는 다시 시공에 착수하는 등 건설시장은 다시 활기를 찾았으며, 조만간 건설분야 투자는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됨. □ 다른 국가와 비교했을 때 한국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평가 ○ 가격 : 베트남에서의 한국 건설사가 제공하는 서비스(건설 기자재 및 시공)는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봄(중국을 제외). 중국 건설사 또한 경쟁력 있는 가격, 시공경험에 있어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시공일정 정확성 등 시공과정은 부정적으로 평가됨. ○ 품질 : 한국 건설시공은 일본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를 함. 특히 포스코, GS, 금호 등의 한국건설은 이미 베트남에서 여러 고층 프로젝트로 우세함을 증명함. 포스코스틸사는 베트남 현지 대규모 투자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음. □ 베트남 건설시장 진출 위한 한국업체에 조언 ○ 한국 건설사는 높은 기술과 정확한 서비스로 베트남 국내 시장에서 입지가 있으나 베트남시장에서 더욱 성공하기 위해서 다음의 사항을 유의해야 함. - 중국 건설사와 경쟁할 수 있는 가격 및 베트남 투자자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함.(예로 일부 중국 건설사에서는 China Exim Bank를 통해 베트남 프로젝트 시행사에 대해 재정적인 지원을 함.) - 베트남 건설시장에 대한 정보수집이 필요하며, 베트남 투자자와 함께 초기 프로젝트 참여가 필요함. (기술과 재정적인 면) □ 2009년 하반기 및 전망 ○ 베트남 건설시장의 하반기 전망으로는 GDP 성장추세에 따라 회복기미를 보일 것임.(베트남의 2분기 GDP 성장률은 4.5%) 다만 건설수치로는 어느 정도 제한이 있을 것으로 전망됨. ○ 2010년 상반기 이후에는 경제회복을 하며, 빠른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일부 프로젝트가 건설 진행됨) 이에 지금부터 준비를 하며, 빠르게 선점하는 것이 중요함. 자료원 : 코트라 호치민KBC 자체 조사 < 저작권자 ⓒ KOTRA & globalwindow.org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






실천이 없으면 증명이 없고 증명이 없으면 신용이 없으며 신용이 없으면 존경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