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베트남의 혼합 경제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베트남 경제는 혼합경제다. 날이 갈수록 베트남 경제는 시장화 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정부의 간섭이 높다. 아직도 정부는 개인기업과 그룹투자를 조정하거나 석유, 석탄, 시멘트, 강철 같은 원자재 가격을 결정하고 관리한다.
공산당은 전당대표회의에서 5년 사회경제발전 실현방향과 10년 사회경제발전 전략을 공표하였다. 이를 기초로 베트남 정부는 5년 사회 경제발전 계획을 세우고 매년 안건을 국회에 제출한다. 베트남 정부 당국은 베트남 경제는 시장질서와 제도에 따라 시장자유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미국, 유럽연합, 일본, 한국 등 시장경제를 대표하는 국가에서는 아직까지도 베트남이 시장경제체제보다는 사회주의체제에 가깝다는 상반된 견해를 보이고 있다. WTO 세계 무역단체는 아직까지 베트남 경제에서 시장경제체제에 대한 도입과 변화의 바람이 크지 않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은 국가경제, 그룹경제, 개인경제, 국가자본경제, 외국투자경제 등의 구성 요소로 경제기반이 이루어져 있다. 베트남 정부에서는 경제성장의 목표로 경제기반의 주류인 국가경제와 그룹경제를 확장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나 1990년대 초반 이후부터 실행된 이 목표는 성장 속도 면에서 외국투자 자본이 있는 외국투자경제와 개인경제에 비하여 더 낮아졌다.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2007년 베트남의 GDP 총 생산량 중 국가경제 34.43% , 그룹경제 29.61%, 외국투자경제 17.66%, 개인경제 10.11% 순으로 전년도에 비해 국가경제와 그룹경제의 비율이 축소되었음을 발표하였다.
한베문화교류센터 제공-번역:리엔/하노이대(번클 9기)/






실천이 없으면 증명이 없고 증명이 없으면 신용이 없으며 신용이 없으면 존경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