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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대 여성 성매매 업주 적발 부유층·외국인 상대로 매춘 알선 수십만달러 챙겨 부유층과 외국인을 상대로 한 대규모 성매매 조직을 이끌어온 20대 여성이 베트남 경찰에 적발돼 쇠고랑을 차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출처- 베트남 교민신문
보도는 지난달 24일 하노이 경찰이 전직 댄서 출신으로 성매매 조직을 운영해온 호앙투하(29)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지난 2004년 하이퐁시립대를 졸업한 하 씨는 처음에는 나이트클럽의 무용수로 일하다 돈벌이가 시원치 않자 그만둔 뒤, 부유층과 외국인을 상대로 직접 성매매에 나섰다.
하 씨는 조직을 직접 운영할 경우 큰돈을 벌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성매매 여성 수십 명을 모아 본격적으로 성매매 영업을 시작했다.
그는 고객들로부터 한차례에 100∼500달러씩 받고 성매매를 알선했다. 한 소식통은 하 씨가 챙긴 돈은 적게는 수만 달러, 많게는 수십만 달러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인터넷신문인 VN익스프레스는 공안부 통계를 인용해 지난 3월 현재 전국적으로 성매매 여성 수가 4만 명 이상이며, 이 가운데 15% 이상이 18세 미만 미성년자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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